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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정까지 행사 지양 권고제주문예재단, 변경 기준·사업 포기 페널티 기준 완화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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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7: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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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코로나19 위기경보의 ‘심각’ 단계가 장기간 유지되는 데에 따라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가영)이 2020 제주문화예술지원사업 대응계획을 발표했다.

사업유형별 대응계획에 따르면 기초예술 창작활성화 지원, 예술공간 지원, 국제예술교류지원,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안정화 될 때까지 가급적 공연, 전시 등 행사를 지양하도록 안내했다.

교부(변경) 기준과 사업 포기 페널티 기준도 완화했다.

단, 사업 규모와 장소, 일수 등 세부 내용은 담당자와 사전 협의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이와 함께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지원과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지원,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 장애인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도 교육 일정을 담당자와 사전 협의하되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행사를 지양하거나 최소화하도록 권고했다.

사업 포기 페널티의 기준도 완화했으며, 코로나19 관련 정부·지자체 운영관리 대응지침도 안내한다.

해녀문화 우수 예술창작지원·우수 콘텐츠 운영지원은 오는 4월 중 공모 예정으로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아트리치 자율연구모임과 지역거점조성사업 디딤돌은 오는 4~5월 중 교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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