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정치/행정
제주 여행한 여성 서울서 코로나19 확진도, 강남구 보건소와 협업 통해 확진자 제주체류 동선 파악 중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5  19:14: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는 25일 오후 5시 30분, 서울시 강남구 보건소로부터 제주를 다녀간 A씨(19세, 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제주도에 20일 오전 모친을 포함한 지인 3명과 함께 항공편(이스타항공 ZE207편, 9시05분 김포공항발)을 이용해 입도해 24일 오후까지 4박5일간 제주에 머물다 다시 항공편(티웨이항공 TW724편, 오후4시 15분 제주공항발)으로 서울로 돌아간 즉시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강남구 보건소 관계자에게 “제주에 입도한 지난 3월 20일 저녁부터 오한과 근육통 및 인후통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A씨는 현재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모 대학 유학생인 A씨는 제주에 입도하기 전인 지난 3월 14일 미국을 출발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제주에 머무는 동안 렌터카를 이용해 이동했으며,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진술했다.

강남구 보건소에 따르면 A씨와 일행은 한화리조트와 해비치호텔 리조트에서 각 2박씩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는 강남구 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A씨의 정확한 제주체류 동선을 파악 중이다.

제주도는 정확한 동선이 파악 되는대로 추가로 관련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부임춘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