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회/환경
인구 10만명당 신체 손상 환자 전국 최고지난 2018년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 4835명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6  17:12: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지역에서 팔과 다리 등을 다친 신체 손상 환자 수가 인구 10만명당 기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4~2018년간 ‘손상(S00~T79)’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제주지역 인구 10만 명당 응급 손상 진료인원은 4835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과 비교해 0.91배 감소한 수치다.

지난 2018년 응급 손상 환자 1인당 입내원일수는 7.7일로 2014년과 견줘 1.06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제주지역 응급손상 환자 1인당 진료비는 94만5000원으로 2014년(68만6000)과 비교해 1.38배 늘어났다.

특히 지난 2018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10대 미만으로 8702명으로 집계됐다. 뒤이어 80대 이상이 7381명, 10대 4683명, 70대 4631명 등 순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전국 신체 손상 환자를 손상부위별로 보면 사지(四肢) 손상이 856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두경부(頭頸部) 손상 386만명, 척추손상 386만명, 몸통 손상 363만명 등 순이었다.

5년 전 대비 두경부 손상은 3.5% 줄었고, 척추손상, 몸통 손상, 사지 손상은 1~2% 증가했다. 2018년 인구 10만명당(2018년간) 손상 환자는 2만8299명이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부임춘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