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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강영훈·김상균 작가 제주청년작가전 참여道문예진흥원 3인 선정...9월 12~24일 전시 개최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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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0  17: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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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올해 문예회관에서 열릴 제주청년작가전 참여작가로 강주현, 강영훈, 김상균 작가가 선정됐다.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 이하 진흥원)은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에 초대되는 청년작가 3인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작가는 강주현(입체·설치), 강영훈(미디어), 김상균(평면)이다.

강주현 작가는 제주 출신으로 연작 ‘행위로서의 조각’을 선보이며 제주와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하정웅 청년작가상, 제4회 초계미술상 등을 수상하고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강영훈 작가는 제주를 기반으로 시각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4·3평화재단의 4·3 학술 연구 논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올해 제주문화예술재단 우수문화 기획 공모에 선정됐다.

지난해 ‘암란의 버스’ 작업을 선보이며 올해 전시에서 제주에 온 예멘 난민의 삶과 그들의 이야기를 영상과 워크숍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균 작가는 제주 출신으로 연작 ‘의도적 주의력 결핍’ 연작을 통해 실천, 몰입의 대상으로서 회화라는 형식을 실험하고 있다.

2018년 양주시립미술관 777 레지던스 입주작가, 지난해 핀란드 헬싱키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세 선정작가는 1인당 창작지원금 1000만원과 도록 제작, 평론가 매칭비, 전시실 제공 등 전시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제주청년작가전은 오는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문예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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