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정치/행정
‘안전조업 기원’ 해녀 2040명 잠수장비 지원6억5300만원 투입해 잠수복 1806벌도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0  17:32: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는 올해 사회보장적 해녀복지 시책사업 일환으로 예산 6억5300만원을 투입해 현직해녀 2040명을 대상으로 유색 잠수복과 잠수장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녀들에게 물질 작업 중 식별이 용이한 유색 잠수복을 지원, 안전 조업과 조업환경 개선 등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시는 2016년 11월 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2017년도부터 매년 1벌씩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잠수복 이외에도 오리발, 도수수경 등 본인이 희망하는 장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실시한 수요조사에 따라 선정된 해녀들에게 유색 잠수복 1806벌과 잠수장비 234개를 지구별 수협을 통해 지원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해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색 잠수복과 잠수장비 외에도 유색 테왁보호망, 안전장비(해녀지킴이) 지원, 고령 해녀들의 조업 은퇴 유인을 위해 고령해녀 은퇴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7억3000만원을 투입해 해녀를 대상으로 유색 잠수복 2282벌을 지원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청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