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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듣는 특별한 인문학 체험아프리카박물관 등 3곳, 오는 11월까지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진행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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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6: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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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은 살아있다 소장품인 초대형 댄스 오르간.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 아프리카박물관과 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등 세 박물관에서 오는 11월까지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전국 117개 공·사립·대학 박물관에서 학생, 성인 등이 참여 가능한 역사,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각 박물관 소장품을 통해 이뤄진다.

올해 아프리카박물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뿔새의 날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한 신화와 전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생명의 나무’와 함께 박물관 내 영상콘텐츠를 통해 제주신화와 역사를 접목해본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미네르바 오르간 탄생 100주년 - 파괴된 시대의 음악과 동시대의 인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2차 세계대전을 거쳐 제주에 온 좌우 10m, 높이 5m인 초대형 댄스 오르간 소장품을 통해 전문 강사들과 초등학생이 음악과 어우러진 몸놀이가 마련된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밤하늘이 들려주는 JAM있는 이야기, 별자리 신화와 전설’을 통해 신화·역사 등을 통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www.museumonroad.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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