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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문화 우수예술창작 지원사업 결과 발표문예재단, 19건 2억7500만원 확정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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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6: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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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가영, 이하 재단)은 2020년 해녀문화 우수예술창작 지원사업 심의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우수기획형과 창작발표형 등 2개 유형에 총 33건 5억394만2000원이 접수된 가운데 이 중 19건 2억7500만원이 지원 확정됐다.

유형별로 보면 ▲우수기획형(커뮤니티형) 1건, 3000만원 ▲우수기획형(장르융합형) 5건 1억4500만원 ▲창작발표형(단체) 3건, 3000만원 ▲창작발표형(개인) 10건, 7000만원 등이다.

심의위원장을 맡은 김수열 시인은 “공연부문과 관련해 일본으로 추가한 해녀의 개인적인 삶을 통해 제주해녀의 역사성과 공동체적 삶의 전형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을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러한 사업이 지속적이고 확장성을 가지려면 제주예술인은 물론 제주에 정착한 신진예술가, 제주 해녀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사업으로 발전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녀문화 우수예술창작 지원사업은 제주도 해녀문화유산과와 재단이  2018년부터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해녀문화를 소재로 한 에술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발표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해녀문화 가치 확산과 지역문화의 다양성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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