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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특별법 개정 등 제21대 국회 건의 사항 전달원희룡 지사-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정책 간담회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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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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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는 21일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제주지역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지역 현안 공유를 통한 공감대를 형성 및 제21대 국회 건의사항 전달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4·3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적극 지원, 제주 재정분권 핵심과제의 정부 계획 반영 지원, 감염병전문병원 제주 우선 설립, 질병관리본부청 제주지역본부 조직·설립 지원, 제3해저연계선 설비의 적기 준공,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개선, 드론규제 샌드박스 사업 추진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오영훈 당선인은 21대 국회에서의 4·3특별법 개정 추진 의지와 함께 제주 감염병 전담병원 설립 지원 ,질병관리청 제주지역 본부 설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오 의원은 “지역 현안 중 가장 큰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한 갈등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도정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위성곤 당선인은 제주도의 건의사항에 대해 협력의사를 밝히면서 지역경제의 신성장 동력이될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내 제주대학교 약대 유치에 대한 도정의 과심과 노력을 요청하기도 했다.

송재호 당선인은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

한편 22일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제21대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과의 정책간담회가 개최된다.

JDC는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 전담기관으로서 JDC의 사업 추진현황 및 현안 등을 설명하고, 향후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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