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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적극 행정 사례 발굴·추진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드론 이용 공적마스크 배송’ 1위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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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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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 행정 사례를 발굴·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최근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한 결과, 코로나19 대응 관련 우수사례가 전체 10건 중 절반(5건)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수소드론으로 섬 속의 섬에 공적마스크 배송’이 1위, 전국 최초‘우리 동네 우리가 지킨다’ 운동이 2위에 올랐다.

제주공항 내 개방형 워크스루 운영, 차타고 북킹(책 드라이브 스루), 중국인 유학생 특별수송 및 임시생활숙소 운영도 10위 안에 들었다.

도에서 시행된 코로나19 관련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국경수준 방역체계 운영, ‘우리 동네 우리가 지킨다’ 운동 전개, 제주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외국인 유학생 특별수송 및 합동 임시숙소 운영 등이다.

지역특성을 고려해 IT기술도 도입됐다. 수소드론을 활용한 섬 속의 섬(가파·마라·비양도) 공적마스크 배송, IT기술을 활용한 공적 마스크 현황 맵 제공 서비스가 선을 보였고, 책 드라이브 스루에 이은 1차 산업분야 드라이브 스루 확대, 자치경찰을 활용한 우리 아이 지킴이 응답 순찰 서비스도 시행중이다.

한편 도는 제주도감사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코로나19 대응관련 업무에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유도하기 위해서 개인적 비리가 없는 한 코로나19 대응 관련업무 면책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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