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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료원 폭행사건 엄정 대응 목소리제주 의료연대, 도정에 조치 촉구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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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8: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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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서귀포의료원에서 발생한 폭행사건과 관련해 의료노조가 제주도정에 엄정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지부(이하 의료연대)는 21일 성명을 내고 “서귀포의료원 응급실에서 발생한 폭행사건과 관련해 제주도정은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고 밝혔다.

의료연대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3시께 서귀포의료원 응급실 입구에서 출입을 제지당한 3명의 일행 중 술에 취한 1명이 서귀포의료원 직원과 언쟁을 벌이고 급기야 주먹으로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의료연대는 “서귀포의료원 감독기관이자 제주도의 감염병 확산을 저지하고 통제하는 사령탑인 제주도정이 감염방지업무 중 발생한 폭행사건에 대해 아직까지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은 서귀포의료원에서 발생한 폭력 문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그에 걸맞는 조치를 취하고 행동을 보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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