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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의식 잃은 40대 잠수사 응급처치로 구조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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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2  1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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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의식을 잃은 40대 잠수사가 해경에 의해 구조, 병원으로 이송됐다.

2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2분께 제주시 한림읍 용수리 파력발전소 케이블 공사 중 바지선 위에서 휴식을 취하던 김모(45)씨가 가슴통증을 호소, 의식을 잃었다.

동료 직원의 신고로 해경은 한림연안순찰정을 현장에 급파, 김 씨를 연안순찰정으로 옮겨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김 씨는 응급처지 약 4분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이후 해경은 같은 날 오후 7시55분께 용수포구에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김 씨를 인계조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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