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기획특집
제주도개발공사, 도민과 함께 환경문제 해결삼다수봉사대 결성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 전개
환경문제 해결 위한 소셜 벤처 육성도 적극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04  13:13: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개발공사는 2005년 삼다수봉사대를 결성해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다수봉사대는 수원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부유물 제거 등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세계 물의 날’이 있는 3월이면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자료=제주도개발공사 제공.

이와함께 개발공사는 제주의 환경보호를 위해 관광지와 제주공항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 사업‘ 참여를 도민과 관광객에게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 사업은 페트병이나 캔을 보상기에 넣으면 참여한 사람에게는 포인트가 적립되고, 분리수거 된 캔과 페트는 10분의1 크기로 압축돼 재활용 처리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낸다.

지난 2018년 사단법인 올레와 함께 주상절리와 외돌개, 사려니숲길, 정방폭포 등 주요 관광지 네 곳에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를 운영한 결과 6000여 명이 참여해 2만개 넘는 재활용품을 수거한 바 있다.

   
▲ 자료=제주도개발공사 제공.

이에 공사는 유동인구가 많고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가 많이 배출되는 제주공항과 제주시 하나로마트, 제주대학교 캠퍼스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또 개발공사는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 벤처를 육성, 지원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개발공사는 제주의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창업과 활동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JPDC 창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제품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는 특성을 감안해 환경보호를 위한 창의지원을 지역 밀착형 사회가치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한다.

지난해에는 사업화 지원 대상을 플라스틱 분야로 좁히고, 선정 과정에 도민과 전문가를 참여시켜 선정 사업의 실효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공모전을 생활 속 사회문제에 대해 시민이 아이디어를 내고 지역사회와 지자체가 협력해 해법을 도출하는 리빙랩(Living-Lab) 방식으로도 개선해 한층 진화된 형태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전체 공모팀 중 12개 아이디어를 선발해 대상으로 시민참여 문제해결 프로젝트인 소셜리빙랩 실험을 진행하고, 디자인 싱킹 워크숍과 데모데이를 열어 아이디어를 고도화할 뿐만 아니라 창업과정에서의 위험요소를 점검해 사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개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사업 공모전을 통해 지역기여 활동의 선순환 구조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제주도개발공사 지원으로 이뤄졌습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