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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품 속 자연의 소리서 마음의 평온을 찾다자연·휴식·건강·미용…4色 힐링속으로 <7> 힐링포레스트 & 마인드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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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2  10: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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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한라산의 품속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헬스리조트 ‘THE WE’는 랜드테라피로 숲을 활용하는 천연테라피인 ‘힐링포레스트 프로그램’과 ‘마인드 테라피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5성 호텔인 ‘WE 호텔’과 제주한라병원의 의료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 ‘WE 병원’이 함께 있어 편안한 휴식과 건강, 아름다움을 모두 찾아주는 헬스리조트 ‘THE WE’가 내놓은 이 프로그램은 화산 암반수와 원시림을 활용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우선 포레스트 테라피하면 흔히 삼림욕 요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삼림욕은 말 그대로 신선하고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숲속을 걷거나 머물러 있는 일인 셈이다. 숲에 들어오면 상쾌한 기분이 드는데 그건 바로 피톤치드 덕분이다. 이는 식물이 다른 미생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뿜어내는 물질로 인체의 독소제거에도 유익한 것으로 알려진다. 따라서 사소한 피로나 감기는 숲속에 머물러 있기만 해도 치료된다고 해 삼림요법이 추천되고 있는 것이다. THE WE는 이러한 피톤치드 물질을 이용한 포레스트 테라피와 숲 이야기, 숲 명상 등으로 구성된 ‘힐링포레스트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힐링 포레스트’ 프로그램은 매일 아침 오전 9시 10분부터 약 40분 동안 진행되는데, 제주의 돌담길과 곶자왈 등 원시림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도래숲과 제주의 식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조성된 해암숲에서 전문 숲 해설가와 동행해 제주의 나무와 식물 이야기, 특별한 숲 이야기를 들려주며 피톤치드가 많은 편백림에서 명상 호흡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제주의 원시림을 그대로 품은 깊고 아름다운 숲인 도래숲은 삼나무, 말오줌때나무, 소나무, 제피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청정 자연의 지표와도 같은 지의류와 잣성이라 부르는 조선초부터 쌓은 목장 경계석이 잘 보존 돼 있어 제주도의 역사를 관찰하는 데에도 의미가 깊은 숲이다.
 과학적으로 조성된 해암숲은 숲 구석구석 아름다운 수목이 터를 잡고 있으며 구상나무, 금식나무, 동백나무 등 제주의 나무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비단 잉어가 노니는 ‘백담호’는 고요한 연못과 역동적인 폭포, 그리고 주변에 어우러지는 새와 꽃이 전해주는 소리와 느낌을 즐기며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그리고 ‘백담호’에는 백이와 담이라고 이름 지어진 예쁜 비단잉어에게 먹이를 주는 즐거움도 만날 수 있다.
 이에 대한 고객들은 이용후기를 통해 나무 하나 풀 한 포기까지 구석구석 정성이 가득 들어간 THE WE의 숲을 보석과 같은 곳이라고 평하고 있다. 또 제주의 숲과 식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좋아하고, 피톤치드를 마시고 명상을 하며 진정한 힐링이 무엇인지 새롭게 깨닫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THE WE에서만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특별한 랜드테라피인 ‘마인드 테라피’는 명상프로그램의 하나다. 천연소재로 만들어진 크리스탈 싱잉 볼(Crystal Singing Bowl)을 연주, 발생되는 파장과 파동을 이용해 세포의 치유능력을 높이고 불면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사운드 테라피 프로그램이다. 
 마인드 테라피는 광섬유와 컬러볼을 이용한 조명 테라피, 컬러 테라피를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광섬유와 시간이 흐르며 다양한 컬러로 변하는 컬러볼을 통해 시각적인 자극과 정서적인 안정을 줘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눈을 감고 누우면 전해지는 크리스탈 볼의 색다른 사운드 테라피를 통해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마인드 테라피를 체험한 고객들은 평온한 마음을 갖게 되며, 몸으로 느껴지는 파동을 통해 신비로운 인체의 반응을 경험하기도 하며, 자기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기도 한다.
 
 THE WE 관계자는 “숲에서 발생되는 음이온 등 여러 자연 요소는 심신의 안정을 도울 뿐만 아니라 푸른 숲의 색과 나뭇가지가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시냇물 흐르는 소리 등 자연의 소리들이 평온함과 쾌적함을 선물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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