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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남수 의원, 제11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의장 사실상 확정25일 오후 민주당 의원총회서 합의추대 결정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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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5  18: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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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제11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4선 좌남수 의원(한경·추자면)을 합의 추대키로 했다.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오후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후보로 좌남수 의원을 선출했다. 


현재 도의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전체 의석수 43석 가운데 과반이 넘는 29석을 차지하고 있음에 따라 사실상 합의 추대되는 좌남수 의원이 의장직을 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의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384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을 비롯한 2명의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는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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