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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5월, 제주관광 회복됐다76만8102명 방문...코로나19 이후 낙폭 줄여
대부분 개별관광...단체관광은 작년 10분의 1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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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8  1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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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지난달 황금연휴 이후 제주관광이 회복세로 돌아선 모습이 확인됐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는 여전히 남아있어 패키지관광과 외국인관광은 작년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28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에 입도한 관광객은 76만8102명으로, 이 중 내국인 관광객은 76만5616명이다.


내국인 관광객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5월보다 34.9% 줄어든 모습이지만, 지난 4월에는 전년보다 53.%가 감소했던 것을 감안하면 황금연휴 이후 국내 관광만큼은 회복세에 돌아선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관광을 견인하던 패키지 관광은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패키지 관광 이용객은 1887명으로, 전년 14만5535명과 비교가 무색할 정도로 떨어졌다.

부분패키지 역시 1만3458명으로, 전년 14만6160명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다만 개별여행이 75만271명으로, 전년 88만4364명과 비교해 낙폭을 크게 줄이면서 내국인 관광을 주도한 모양새다.

지난달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2486명이 제주를 찾았다. 전년 14만7807명보다 98.3% 감소한 수치로, 코로나19 종식되기 전까지는 당분간 외국인 방문은 늘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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