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회/환경
불법 해루질로 문어 채취…도민 2명 적발해경, 안전관리 요원 동행않아 조사 중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8  16:47: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야간에 문어를 불법 포획한 도민 2명이 해경에 적발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수중 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도민 A(60)씨와 B(44)씨 등 2명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6일 오후 10시3분께 제주시 구좌읍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앞 해상에서 불법 해루질로 문어 3마리를 포획한 혐의를 받는다.

해루질은 야간에 얕은 바다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 포획법으로, 안전관리 요원과 동행하거나 수중레저교육자 자격을 갖춰야 한다. 하지만 A씨 일행은 이 같은 요건을 갖추지 않고 수트, 수경, 발광띠, 탐조등을 착용하고 해루질한 것으로 확인됐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