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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산림 가꾸기에 2억4000만원 투입제주시, 오는 11월까지 주요 도로변 대상 사업 추진...“쾌적한 환경 조성”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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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17: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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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가 관내 도로변을 중심으로 산림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제주시는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단 근로자 11명을 선발해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은 총 사업비 2억4000만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변과 가시권 산림 내 수목 15㏊에 대한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을 추진한다.

특히 수목 생육에 지장을 주고 있는 칡·덩굴류 정비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로변 산림환경 조성을 꾀하고 있다.

제주시는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단 근로자들에게 사업 추진에 따른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조성하고 건강한 산림을 가꾸기 위해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728-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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