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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사업체 종사자 감소세 꾸준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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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18: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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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지역 사업체 종사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시장 충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0년 5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현재, 제주지역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4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만 해도 도내 사업체 종사자 규모가 전년 대비 3000명 늘며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코로나19로 휴·폐업하는 사업체가 늘며 사업체의 종사자는 지난 3월부터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특히 지난달 입·이직자는 1만6000명으로 입직률은 4.1%, 이직률은 4.0%를 기록했다. 지난달 다른 직업으로의 이직률은 전년동월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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