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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 및 차별금지’ 법률 제정 권고 환영㈔제주여민회, 30일 입장문 발표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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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7: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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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여민회가 국가인권위원회의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 권고와 관련해 환영의 뜻을 30일 밝혔다.

이날 제주여민회(공동대표 이경선, 이양신)는 입장문을 통해 “‘평등법은 21대 국회의 중요한 입법 과제가 돼야 한다’는 인권위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제 국회가 나서 하루빨리 평등법 제정에 박차를 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제주여민회는 “인권은 타협과 협상의 대상이 아니며 성별·장애·인종·성적지향 등은 차별이나 배제의 이유가 아니”라며 “구성원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실현은 국가의 책임이다. 평등법은 더이상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고 강조했다.

제주여민회는 “임신 또는 출산여부를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이 차별과 배제를 경험했던 역사의 고리를 끊어내는 데 지금이 바로 적기”라며 “‘다른 사람의 차별받지 않을 권리도 나의 권리만큼 존중’되는 평등법 제정으로 인권에 대한 우리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꾸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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