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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낚시어선 165척 안전점검 추진코로나19 예방활동 병행...야간 낚시 불법행위 강력 처분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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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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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낚시어선 안전점검에 나선다.

제주시는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관내 낚시어선 165척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경면 고산 자구네포구, 도두항 등 낚시어선업 영업이 성행하는 항포구를 중심으로 ▲안전운항 준수여부 및 무허가 영업행위 ▲안전운항장비 비치 여부 및 낚시객 구명동의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낚시어선 선실 등 밀집된 장소의 경우 이용자들의 마스크 착용, 발열·호흡기 증상 점검, 타인과 1~2m 이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낚시어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대한 이행여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를 실시한다.

단, 야간선상 낚시의 주류반입, 음주운항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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