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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교육위 가짜 의견서 제출 의혹참여환경연대 “일부 의원은 금시초문”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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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7: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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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교육의원 선거 위헌 유뮤’를 놓고 가짜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참여환경연대는 1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는 교육의원제도에 대한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며 “교육위원회는 9명 전원이 위헌이 이라는 의견에 반대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회가 교육위원회 소속 도의원에게 확인한 결과, 일부 의원들은 교육위원회 차원의 의견을 모으는 회의를 공지받은 적조차 없다고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견서에는 교육위원회 소속 9명 전원 반대했다고 적시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참여환경연대는 도의회 의견서가 어떤 과정을 통해 이렇게 작성돼 헌재에 제출됐는지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한다”며 “만약 경위를 밝히지 않는다면, 강력한 항의와 함께 헌재에 이 같은 사실을 명백히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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