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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의장 좌남수 의원제주도의회 제3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선출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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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7: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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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11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4선 좌남수 의원(더불어민주당, 한경·추자면)이 선출됐다.

제주도의회는 1일 오후 제3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1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좌 의원은 전체 의원 43명 가운데 39명의 표를 얻어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좌 신임 의장은 제주시 한경면 출신으로 1992년부터 2004년까지 12년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제주본부 의장을 지냈으며, 2006년 비례대표로 도의회에 입성해 11대 의회까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좌 신임 의장은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을 만들겠다”며 “도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언제나 도민 편에 있겠다”고 말했다.

또 “찾아가는 민생의정을 구현하겠다”며 “도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도민의 공복으로 일하는 집행부가 되도록 좋은 정책은 적극 지원하고 잘못된 정책은 바로 잡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민경제 회생을 위해 민생안정과 경제회생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만들겠다”며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일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부의장 선거에서는 정민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삼도1·2동)과 강연호 의원(미래통합당, 표선면)이 선출됐다.

도의회는 3일까지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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