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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적은 제주 소상공인 매출 회복 꾸준이번주 판매 실적 감소폭 전주대비 2.5%P 줄어들어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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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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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적은 제주에 국내여행객들이 몰리면서 도내 소상공인 매출이 꾸준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소상공인 매출액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22주차인 이번주(지난달 29일 기준) 제주지역 소상공인 매출 감소율은 32.5%로 집계됐다.

중기부가 지난 2월 3일부터 매주 실시하고 있는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발생 전과 비교한 소상공인 매출액 감소 비율을 보여준다.

이번주 제주지역 소상공인 매출 감소 비율은 지난주와 비교해 2.5%포인트 줄어들며 전국에서 가장 큰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전국에서 매출 감소 비율이 줄어든 것은 제주와 강원(-1.3%포인트)이 유일했으며 지난달 1일 이후 4주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산발적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과 비교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적은 제주와 강원지역에 국내여행객이 몰리면서 소상공인 매출 회복이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업종별로 보면 의류·신발·화장품(-3.0%포인트·29.3%→26.3%)이 회복세를 보인 반면, 교육서비스(6.5%포인트·41.0%→47.5%), 음식점(3.0%포인트·27.7%→30.7%), 농·축·수산물(1.3%포인트·26.4%→27.7%), 관광·여가·숙박(1.2%포인트·45.8%→47.0%)은 매출액 감소폭이 지난주에 비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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