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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것만으로도 웰빙…수중에서 위로받는 심신자연·휴식·건강·미용…4色 힐링속으로 <8> 수(水) 테라피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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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9  17: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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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헬스 리조트 ‘THE WE’는 ‘WE 호텔’과 ‘WE 병원’ 시설 그리고 다양한 웰니스 시설과 수(水)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용하며 전문 인력을 통해 검증까지 가능한 차원이 다른 헬스 리조트이다.

 WE호텔은 지난 2일 제주관광공사로부터 ‘제주 웰니스 관광 15선’ 뷰티·스파 분야에 선정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올 여름 제주 웰니스 관광지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자연·숲 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만남·즐김 치유’ 등 4개 분야별로 공모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한국관광공사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된 바 있다.

 이처럼 공신력 있는 관광관련 기관들이 한결같이 추천하는 이유는 WE 호텔 웰니스센터가 제공하는 천연화산암반수를 활용한 수(水) 치료, 메디컬 스파, 한라산의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숲 산책로(편백나무 군락지, 백담호수 등)에서 진행되는 포레스트 테라피, 청정 제주의 식자재를 사용한 다양한 헬스푸드 등 토탈 웰니스 플랫폼이 고객들에게 깊은 인상과 함께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웰니스란 ‘Well-being’과 ‘Happiness’, ‘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상태를 뜻한다. WE 호텔의 웰니스센터는 천연 화산 암반수를 이용한 실내 및 실외 수영장과 야외 자쿠지, 사우나 등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WE 호텔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디테이션 풀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성 풀은 물론 메디컬 스파의 최신 장비에도 천연 화산 암반수가 공급돼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웰니스센터는 이런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웰니스’라는 개념에 안성맞춤격으로 특별하고 다양한 수(水) 테라피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THE WE에서만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인 ‘해암 하이드로’는 어머니의 자궁을 형상화한 둥그런 돔과 은은한 불빛의 공간이 편안한 기운을 주는 메디테이션 풀에서 진행하는 수중 지압 마사지인데, 부유기를 이용해 몸을 물에 띄운 상태에서 진행한다. 부유기에 몸을 완전히 맡기고 힘을 뺀 채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받는다.

 수중에서는 몸을 더욱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어 근육을 효과적으로 이완시킴으로써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고 불면,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현대인의 신체적, 감정적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따뜻한 수온은 몸의 혈액순환을 도우며, 면역활동을 도와 몸을 보호한다. 물의 압력은 하체의 혈액을 심장까지 밀어줘 혈액순환을 도우며 물의 부력은 체중의 부하를 줄여 통증 없이 근력 발달을 돕는다.

 메디테이션 풀은 맥박과 혈압, 신진대사에 거의 변화를 주지 않는 34~37도의 불감(不感) 온도를 유지한다. 이 온도는 자궁의 양수 온도와도 비슷한데,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불면이나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프로그램 시 너무 편안한 나머지 물 위에 뜬 상태에서 깜빡 잠이 드는 고객들도 종종 있다. 해암하이드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고객들의 후기를 보면 대체로 신비롭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으며, 편안하고 힐링이 된다는 평이 많다.

 그리고, WE 호텔의 웰니스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랑’ 프로그램은 따뜻한 물을 통해 사랑하는 나의 아이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에게 더욱 믿음을 갖게 되며, WATSU라는 수중 치유 프로그램에 기반을 둔 프로그램으로 특수하게 설계된 메디테이션 풀에서 진행된다.

 따뜻한 물 속에서 엄마나 아빠의 품에 안겨 물의 리듬에 맞추어 움직이며 물과 더욱 친숙해지고 이에 더해 엄마나 아빠와 더욱 유대관계를 갖게 된다. 이용 후기를 들으면 확실히 물과 더 친숙해지고 아이와의 친밀도가 더 좋아졌다는 평이다.

 WE호텔 웰니스센터 관계자는 “가벼워진 몸으로 THE WE의 숲길을 따라 걷다가 멈추어 심호흡을 하며 명상을 하다 보면 새들이 지저귀는 맑은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자연의 포근함 속에서 오래도록 머물고 싶어진다”고 밝히고, “이곳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지금까지 여느 호텔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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