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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품질 관리 NO.1품질과 식품안전, 환경 분야에서 7개 인증 취득
글로벌 브랜드 수준 품질관리 증명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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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7  16: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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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제주도개발공사는 1995년 3월 9일 설립 이후 제주도민 모두의 공공자산이자 생명의 원천인 지하수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제주삼다수의 세계적 브랜드 육성을 통해 청정 제주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제주신문은 제주삼다수가 한결 같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제주도개발공사의 품질 관리 노력과 함께 국내 유일의 '자원순환형' 생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된 이유를 소개하고, 특히 성공적 스포츠마케팅 사례로 평가되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흥행 요인과 성과 등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제주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가 체계적인 품질 관리로 한결 같은 품질을 유지하며 국내외 공인 기관을 통해 1998년 출시 후 지금까지 수질에 변화가 없는 안전한 물임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제주삼다수는 글로벌 브랜드 수준의 품질 관리를 통해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FSSC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미국 NSF(미국국가위생국) 등 품질과 식품안전, 환경 분야에서 7개의 인증을 취득하며 글로벌 브랜드 수준의 품질 관리가 이뤄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는 법적 기준 이상으로 품질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개발공사의 철저한 품질 관리 노력에서 비롯됐다. 

   
▲ 자료=제주도개발공사 제공.

국내법 상 수질 검사는 1년에 2회가 의무지만, 삼다수의 경우 검사 횟수를 늘리고 매일∙매월∙분기별 수질검사도 병행하며 품질 안전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 개발공사는 뛰어난 전문성을 갖춘 연구원들로 구성한 품질연구본부를 신설해 자체적으로 매일 3시간 마다 완제품 시료를 채취해 미생물 및 이화학 검사 등 24시간 자가 품질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외부 자문단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투습성이 좋은 제주의 지질 특성을 고려해 취수원 주변의 지하수까지 직접 관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주삼다수 취수원 주변 14곳에 관측정을 설치해 지하수 상황을 실시간 관측∙검사하고 1시간 간격으로 지하수위와 수온, 전기전도도, PH 등 4개 항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매년 두 차례 취수원 인근 토양 시료를 채취해 정밀 분석하고, 잠재 오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취수원 주변 땅 18만7130평을 매입해 관리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취수원 주변의 지하수 산출 특성을 정확히 밝히고, 취수정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의 취수 가능량을 산정하는 정밀 연구도 진행 중이다.

개발공사 관계자는 "제주삼다수는 뛰어난 품질을 위해 완제품뿐만 아니라 주변 지하수와 취수원까지 깐깐하게 관리하고 있다"라며 "지난 22년의 세월처럼 앞으로도 변함없는 품질과 맛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제주도개발공사의 지원으로 취재,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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