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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록관리가 일자리 창출로제주연구원 정책브리프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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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2  16: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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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연구원은 정책연구이슈브리프 325호 ‘마을기록관리 사례를 통한 제주에의 정책적 시사점’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브리프는 기록 자치에 의거한 마을기록관리 사업을 통해 제주공동체의 문화정체성 확립을 비롯, 문화브랜드 창출 및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현혜경 책임연구원은 “마을공동체를 둘러싼 급변하는 환경에 직면하면서 주민들에 의한 마을기록관리 사업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마을공동체 회복 및 새로운 마을 정체성 확립, 마을 문화브랜드 및 국가자산을 창출하는 지향점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록방식에 있어서도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 융·복합 결합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바탕이 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다.

현 연구원은 “제주지역의 경우 마을기록관리 사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 제주지역이 가지고 있는 사회문화적 자원들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야 한다”며 “마을공동체 보호 및 문화브랜드 산업 성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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