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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임업으로 돌파한다도의회 대응특위 정책토론회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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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2  16: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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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는 3일 탐라금융포럼과 공동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 임업인의 생존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제주사회 전 분야에 걸쳐 급격한 변화가 예측됨에 따라 미래준비를 위한 생존전략으로 임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고희철 제주대 생명과학기술센터 교수의 ‘제주임산물 활성화 방안’, 오왕수 한국임업진흥원 실장의 ‘임산물 마케팅전략’, 김창학 전 제주국제대학교 핀텍경영학과 교수의 ‘제주임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이 발표된다.

주제발표 이후 양병우 제주도의원(무소속, 대정읍)을 좌장으로 이창흡 제주도 산림휴양과장, 김상명 제주국제대 교수, 임희규 표고산양삼재배농가 대표, 이종인 제주한울영농조합 대표, 김찬수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장 등의 토론이 이어진다.

강성민 특위 위원장은 “제주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47%를 차지하며, 공익적 가치는 3조원에 달한다”며 “하지만 임업이 제주 GR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5%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스트코로나 시대 제주사회의 전망과 미래를 준비함에 있어, 그간 묻혀 있던 제주임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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