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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습지위원장 사퇴 논란 인권위 진정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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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2  17: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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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최근 제주람사르습지위원장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그 배경에 정치적 외압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제주지역 인권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다.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은 최근 불거진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장에 대한 사퇴 외압논란과 관련해 인권위에 진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체는 “최근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 위원장 고제량씨의 인권침해 상황을 상담했고, 이 결과 피해자의 진술한 상황이 심각한 인권침해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의 행정조직의 일원이 고제량씨에 대한 개인 신상 정보 수집하고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 성향을 문제 삼았다”면서 “개인의 성향을 근거로 해 위원장직에 대한 사퇴를 종용했다는 진술과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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