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정치/행정
‘특혜 논란’ 중문중 보조금 일부 환수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2  17:1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모교로 특혜 논란이 이어졌던 중문중학교 다목적강당 신축사업 보조금이 일부 회수된다.

2일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중문중에 ‘교육환경개선사업 보조금 교부 결정 일부 취소 및 환수 조치’가 통보됐다.

도는 중문중 다목적강당 보조금이 강당 신축이 아닌 학교의 다른 시설에 일부 쓰인 것이 확인됨에 따라 지급됐던 보조금 50억원 가운데 1억2000여 만원을 환수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중문중에 보조금 중 환수하기로 한 금액을 오는 5일까지 납부하라고 통보했다.

중문중은 지방재정법에 따라 통지 및 처분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서면으로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중문중 교육환경개선사업은 제주도가 지난 2017년 3월 50억원 교부(보조금)를 결정한 다목적강당 신축 사업이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