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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TV서 볼 수 있다? 도내 최초 동시 ‘생방송’TBN제주교통방송 정오 프로그램 ‘TBN 차차차’, KCTV제주방송 채널 20번서 동시간 송출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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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2  17: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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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TBN제주교통방송의 보이는 라디오가 도내 최초로 라디오와 TV에서 매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TBN제주교통방송(사장 송문희)은 정오 프로그램 ‘TBN 차차차’가 동시간 KCTV제주방송 채널 20번을 통해 TV로 송출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방향 정보채널로 운영되는 KCTV 채널 20번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TBN 차차차의 스튜디오 라이브 제작 현장을 시청자에게 그대로 보여주게 된다.

‘TBN 차차차’는 MC 김형찬·임은혜가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기 가요 중심 라이브 공연과 콩트, 청취자 사연, 교통정보 등을 전달하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이다.

송문희 사장은 “TV를 통해 라디오방송을 송출하면 더 많은 청취자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대인 KCTV제주방송 대표는 “TV와 라디오가 콜라보를 통해 시청층을 다양화하는 지역방송의 새로운 시도”라며 “16만명이 넘는 가구가 TV로 쉽게 라디오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BN제주교통방송과 KCTV제주방송은 앞으로 태풍 등 재난방송과 지역뉴스를 교차 편성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교류를 통해 꼭 필요한 지역 밀착 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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