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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내습으로 인한 1차산업 피해 막아야”제주시, 24일 오전 긴급상황판단회의 개최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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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4  16: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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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24일 오전 안동우 시장 주재로 긴급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

이날 회의에서는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등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취약지 등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와 수방장비를 활용한 침수피해 대비, 하천변 주차장 점검, 시설물 안전조치 등를 통해 피해 최소화에 집중키로 결정.

안 시장은 “지난해 큰 피해를 줬던 태풍 ‘링링’과 경로·강도가 유사하고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높은만큼 콩 등 가을철 결실기를 앞둔 농작물과 감귤 하우스 등 1차산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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