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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영욱, 리그 ‘도움 1위’ 등극“승격 위해 더욱 활약하고파”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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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8  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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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유나이티드는 제주의 간판 미드필더 김영욱(29)이 K리그2 도움 1위로 등극했다고 8일 밝혔다.

제주에 따르면 김영욱은 2010년부터 전남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제주로 이적했다.


김영욱은 5월 부천 원정에서 경기 막판 절묘한 궤적의 크로스로 주민규의 결승골을 견인했으며, 시즌 첫승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6월 수원전에서는 전반 14분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과감한 헤더로 결승골이자 제주 데뷔골도 터뜨렸다.

지난 5일 경남전에서는 진성욱의 동점골과 권한진의 역전골을 어시스트 하는 등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제주 관계자는 “김영욱은 경기당 평균 1만1115m를 뛴다. 팀내 1위 기록”이라며 “도움 1위는 우연이 아니다. 기록지에 보이지 않는 헌신적인 플레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욱은 “제주는 하나”라며 “감독과 동료들의 변하지 않는 신뢰가 나를 한걸음 더 뛰게 만든다. 앞으로도 제주의 승격을 위해 ‘믿을맨’으로 계속 활약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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