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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 시동제주시, 4개 분야 86개 혁신과제 확정 본격 추진
참여 확대 사회문제 해결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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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4  16: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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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소통으로 여는 행복 제주시’를 구현하기 위한 혁신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제주시는 참여와 협력, 서비스 및 일하는 방식 등 4개 분야 86개 혁신과제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참여 13개, 협력 11개, 서비스 15개, 일하는 방식 13개, 함께하는 공동체(읍면동) 34개다.

앞서 올해 ‘열린 혁신 추진 방향’은 정부와 도정의 정책방향에 맞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참여, 협력, 서비스, 일하는 방식 등 4개 역점 분야를 선정했다.

획기적인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참여’ 분야 주요 과제로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협력공간 조성과 리빙랩 정착 ▲주민·전문가와 함께 소통으로 열어가는 행복마을 만들기 ▲원도심 심쿵투어 추진 ▲제주사랑 클린쿠폰제 추진 ▲24시간 펜안 하우꽈? 기동봉사단 운영 ▲지역사회 중심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마을만들기 등이다.

민·관 협력을 위한 시민사회 자율성 확대와 교류 강화를 목표로 하는 ‘협력’ 과제에는 ▲비대면·온라인으로 실컷 즐기는 문화예술 ▲귀농자금 목적 외 사용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 ▲비대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지도점검체계 구축 ▲투명 페트병 별도배출 시범사업 ▲봉개매립장 최종 복토공사 추진 등이다.

이외에도 ▲펜데믹 시대, 언택트 힐링 독서운동 전개 ▲한여름 밤의 시민복지타운 열린음악회 ▲나눔마켓 꽃마차봉사단 프로젝트 ▲곱닥한 바당과 오름 구좌 마을여행사 등이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주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정책 실효성을 확보해 시민 행복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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