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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경영안정자금 수요 급증올들어 8월말까지 2만181건·8742억원 융자 지원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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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2  16: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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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경영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경영안정자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8월말까지 경영안정지원자금 신청을 접수받은 결과, 총 2만181건·8742억원에 대한 융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간(8837건·4501억원) 대비 약 2배 증가한 규모다.

업종별 신청 현황을 보면 도·소매업 6569건·3560억원, 일반음식점업 5238건·1344억원, 전문건설업 1426건·504억원, 제조업 1153건·1259억원 등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융자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영안정지원자금은 연중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희망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도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융자추천서를 받고. 도내 16개 협약금융기관에서 대출 실행하면 1.7~3.0%의 이자차액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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