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교육/문화
지친 날들에 건네는 '힐링'제주조각가협회, 창립 31주년 정기전 개최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4  17:03: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김명수 작 ‘분할된 두상’.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제주조각가협회가 정기전을 개최한다.

제주조각가협회(이하 협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시 기당미술관에서 ‘제31회 제주조각가협회전- 담(湛):담’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협회는 지난해 30년간 걸어온 길을 되새겨보기 위해 아카이브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협회가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약과 더불어 새로운 공간에 작품을 담아낸다를 의미로 마련된다.

참여 작가는 강민석, 강시권, 강주현, 강태환, 고윤정, 김남숙, 김선일, 김시현, 김명수, 박동현, 박철휘, 배효정, 서성봉, 성창학, 송재경, 양용방, 이승수, 정휘형, 조윤득, 황문희 등 총 35명이다.

전시장에는 이들 작가들이 완성한 다채로운 재료의 조형을 비롯해 영상 등 여러 장르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그간 제주시에서 선보이던 정기전을 올해 처음 서귀포시에서 연다.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전시뿐만 아니라 온라인 전시 영상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올해 새로운 조형의 장으로 서귀포시에서 전시를 진행한다”며 “어제보다 발전된 오늘의 조각을 위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는 물론 이번 전시를 통해 어느 때보다 지친 날들에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청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