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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위한 ‘새희망자금’ 추석 전 지급 추진24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25일부터 순차적 지급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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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4  17: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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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새희망자금을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지난 5월 31일까지 사업자를 등록하고, 실제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연 매출 4억원 이하이며,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지난해 월평균 대비 감소한 소상공인이다.

올해 상반기(1월 1~5월 31일) 창업자의 경우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매출액의 연간 환산액이 4억 원 이하, 8월 매출액이 6~7월 월평균 매출액보다 감소하면 지급대상으로 100만원이 지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를 종합해 새희망자금 신속 지급 대상자를 1차 선정해 대상자에게 23일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있다.

24일부터 전용 온라인 사이트에서 별도 증빙서류 없이 사업자번호와 계좌정보 등의 추가 정보만 입력하면 신청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24일에는 짝수, 25일에는 홀수인 소상공인만 신청할 수 있다. 26일 이후에는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하면 25일부터 새희망자금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이와 별도로 내달 중 오프라인 접수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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