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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건강관리
송순오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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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4  17: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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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진자 치료 중 기저질환자가  종종 사망했다는 보도를 접 할때가 있다. 기저질환에는 당뇨병도 해당 된다.

이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고혈압환자 보다는 당뇨병 환자가 더 무섭다고들 한다. 왜냐하면 당뇨병 환자인 경우, 관리를 잘 못했을 때 합병증이 심하기 때문이다.


당뇨병이란 혈액속의 혈당(포도당)이 당뇨병이 아닌 사람보다 너무 많아져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나가는 것을 말하며, 당뇨병 기준을 보면, 혈액검사에서 공복 혈당치 126㎎/㎗ 이상, 식후 2시간 혈당치 200㎎/㎗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본다.

당뇨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다뇨, 다음, 다식, 체중감소, 피로감 등이 나타난다.

당뇨병 치료 원칙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식이요법을 지키고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체중을 표준체중 범위 내로 조절하며 혈당조절이 안 될 때는 약물요법을 추가한다 ▲당뇨병에 동반된 고지혈증을 정상화 시키며, 합병증 발생을 억제하도록 한다.

당뇨병 환자들에게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당뇨 합병증이다.

당뇨 합병증에는 식은땀, 현기증, 두통, 가슴두근거림, 고혈당성 혼수 등이 올 수 있다.

당뇨병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치명적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예방법은 정기적인 혈당측정, 건강한 식단, 운동, 적정체중 유지가 중요하다.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 매일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다. 꾸준한 약복용으로 혈당 관리, 건강식단으로 하루 세끼 식사,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활동을 늘리며 발 상처가 생기지 않게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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