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교육/문화
추석연휴 이후 초·중 3분의 1만 등교도교육청, 나흘간 학교 밀집도 제한 강화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5  11:21: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도교육청은 추석 연휴가 끝나는 내달 5일부터 11일까지 밀집도 특별 강화 기간으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모든 초·중학교의 밀집도가 3분의 1로 제한된다.

도교육청은 내부 협의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 한시적으로 학사 운영 특별조치 방안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이후 나흘간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서는 밀집도를 3분의1로 줄여야 한다. 초등학교는 1~2학년만 등교하고 나머지는 원격수업을 받는다.

고등학교의 경우 기존과 마찬가지로 밀집도 3분의 2조치다.

도외 방문 학생들은 일정 기간 가정학습을 하도록 한다.

다만 도내 학교 중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 학교는 전체 등교 및 밀집도 3분의 2 조치를 할 수 있다. 대상 학교는 58개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많은 인파가 추석 연휴에 제루를 방문, 불가피하게 강화된 학사 운영 방안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승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