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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내년 예산 5076억원 확보전년대비 112억원 증액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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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5  13: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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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는 중앙부처와의 국비 절충 결과, 2021년 국비로 5076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국비 확보액 4964억원 대비 112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주요 국비 사업으로는 ▲일도2동 주민센터 신축공사 10억원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9억8000만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곳 64억원 ▲제주시민회관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 31억7000만원 ▲애월 생활SOC복합화 사업 13억원 ▲배수개선사업 3개 지구 66억5000만원 등 지역현안 사업이다.

앞서 제주시는 지난달 기획재정부 심사 기간부터 예산총괄과,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 등 주요 부처를 방문해 국비 확보에 나섰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내년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 필요한 제주시 주요 현안 사업들이 국회 심의에서 삭감되지 않도록 국회 방문 등을 통해 전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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