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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 규제완화 건의안 결국 부결제주도의회 제38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서 표결
재석 의원 35명 가운데 찬성 16명, 반대 13명, 기권 6명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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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5  1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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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온라인 마권 발매를 도입하기 위한 말 산업 규제 완화 건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부결 처리됐다.

제주도의회는 25일 제3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4일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채택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말 산업 규제 완화 건의안’을 표결에 붙였다.

표결 결과 재석 의원 35명 가운데 찬성 16명, 반대 13명, 기권 6명으로 찬성표가 과반을 넘지 못해 부결됐다.

한편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이날 본회의 표결 처리를 앞두고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국면을 이용해 전 국민들을 도박 중독으로 몰아넣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온라인 경마를 중단할 거냐”며 “말 산업 분야의 고통이 있다면 그동안 경마를 통해 수익을 축적해온 한국마사회가 나서서 고통을 분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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