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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에 김충균씨 임명"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체육문화 만들 것"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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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8  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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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균 신임 제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장애인체육회 신임 사무국장에 김충균씨가 임명됐다.

앞서 체육회는 지난 25일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본회 이사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김 신임 사무국장은 “저는 어려서부터 체육을 해 왔고 성인이 되면서 각종 체육회 조직에 몸담아 나름대로 체육발전에 노력해 왔는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체육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임명으로 김 신임 사무국장은 사무국을 총괄하며 직원을 지휘 감독하면서, 가맹단체 관리 및 장애인체육육성·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오는 2022년 6월 30일까지다.

한편, 김 신임 사무국장은 제주시체육회 이사, 제주시통장협의회장, 제주시화북동통장협의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제주도축구협회 이사, 제주시 문화관광축제위원회 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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