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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 베푸는 사랑의 메시지제주도돌문화공원관리소, 2020 설문대아리랑
개관 전 옥상 야외무대 개방
관객 동참 퍼포먼스도 '눈길'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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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5  1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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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신설된 설문대할망전시관에서 첫 행사가 마련된다.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이학승)는 16일 오백장군갤러리와 설문대할망전시관 옥상 야외무대에서 ‘2020 설문대아리랑’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부활하는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막내 아들의 해원을 주제로 설문대할망이 인류에 베푸는 영원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한민족을 뛰어넘어 ‘세계는 하나다’라는 화합의 정신이라는 취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설문대할망 신화와 아리랑에 대한 강연 ▲설문대아리랑 공연 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설문대할망전시관은 아직 개관하지 않았으나 이번 ‘설문대아리랑 공연’을 위해 옥상 야외 공연장을 개방해 운영한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여러 가지 변주 아리랑으로 작곡된 음악과 함께 관객들이 함께 동참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행사의 입장 인원이 제한된다.

세미나의 경우 사전예약제로 45석 이하의 관람객만 입장할 수 있다.

공연에는 공연자를 제외하고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선착순 100인 이하만 관람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설문대로 전화(784-6850)로 미리 예약하면 된다.

이학승 소장은 “이번 행사가 설문대할망의 문화유산을 전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설문대아리랑 공연이 앞으로 설문대할망 페스티벌을 대표하는 총체예술의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문대할망전시관은 내년 상반기 중 개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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