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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꿈꾸는 평온한 일상성악앙상블 소울, 18일 칠십리 야외공연장서 공연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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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6  19: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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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꿈꾸는 성악인들의 야외 무대가 펼쳐진다.

서귀포 지역 출신의 음악가들로 구성된 성악앙상블 소울은 오는 18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칠십리 야외공연장에서 공연 ‘그리움, 추억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상을 잃은 지역민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평온한 일상을 떠올리며 추억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무대에 오를 곡은 ‘가을의 노래’를 포함한 ‘산촌’, ‘가을 편지’, ‘메모리’ 등 고향과 자연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독창곡, 오페라 ‘지킬 앤 하이드’ 중 ‘Take me as I am’, ‘오페라의 유령’ 중 ‘All I ask of you’ 등의 중창곡이다.

성악앙상블 소울 관계자는 “실내 공연이 힘들어진 시기에 야외 공연을 진행하는 가운데 지역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제주문화예술재단 기초공연예술창작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문의=010-9551-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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