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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기부’ 걱정 설왕설래
김상현 기자  |  ksh56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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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9  16: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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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상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태순(제주시 아라동) 의원이 19일 열린 2020년도 서귀포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태엽 서귀포시장의 임기 내 급여 전액 기부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을 표출하자 설왕설래. 

고 의원은 “급여를 집에 가져다주지 않으면 생활에 문제가 되지 않느냐, 부인이 속상해 하지 않느냐”고 묻자 김 시장은 “저의 퇴직금이 있고, 아내도 월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생활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일축.

이에 대해 주변에서는 “가정주부 입장에서 걱정 어린 마음에서 질문한 것”이라는 측과 “도의원이 쓸데 있는 걱정을 해야지 쓸데 없는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견해가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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