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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지역서 찾아가는 현장상담실 이용하세요제주시, 4개 방문 60여건 상담 완료...11월 한경면서 운영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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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7  16: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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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가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는 읍면지역에서 민원상담 등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은 부동산특별조치법, 공시지가, 지적재조사 등 지적 관련 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읍면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각종 민원상담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기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 26일 애월읍 봉성리사무소에서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현재까지 4개 읍면을 방문해 지적·부동산, 공시지가, 각종 생활민원 등 60여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이달에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제주시지부가 참여해 주민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보일러 점검 및 수리를 무료로 실시했다.

제주시는 내달 한경면 신창리사무소에서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원거리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책 개발을 통해 시민 편의 민원행정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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