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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쉬는 지금 이 시간의 '찬란함' 잃지 말자아트인명도암 김연숙 개인전
꽃·해 소재 회화 20여 점 선봬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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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8  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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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숙 작 ‘해가 떠오른다, 가자!’.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것이 위축된 요즘, 따뜻함을 잃지 말자는 작가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김연숙 개인전 ‘찬란한 시간’이 오는 11월 6일까지 제주시 명림로에 있는 아트인명도암에서 마련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꽃과 해를 소재로 한 회화작품 2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코로나19로 피로한 상황이 지속되면서도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는 이 시간의 ‘찬란함’을 잃지 말자는 취지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태양의 강렬하고 밝은 인상과 더불어 따뜻한 색상을 활용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작가는 “세상이 좀더 따뜻한 곳이라면 우리는 예쁜 작품에 감동하지 않을 것이고 예쁜 작품이 필요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그림으로 위안을 가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작가는 제주관광대 초빙교수와 제주도립미술관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주미술인협회와 제주판화가협회, 에뜨왈회, 창작공동체 ‘우리’, 제주그림책연구회 회원, 제주도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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