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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 취급 음식점 수족관물 관리 ‘적합’ 판정제주시, 지난 7~9월 80곳 점검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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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8  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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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는 활어 취급업소에 대한 수족관물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세균수 및 대장균 군 등 기준규격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제주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바닷가 주변 횟집 등 활어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비브리오균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검사를 추진했다.

점검 대상은 활어 취급 음식점 80곳이다.

제주시는 이들 음식점 수족관물에 대해 장염비브리오균, 비브리오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등 1차 비브리오균 검사를 실시했다.

1차 검사결과, 비브리오균이 검출된 업소 4곳이 나왔다.

이들 음식점은 수족관수 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후 식품접객업소의 조리식품 등에 대한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수족관수의 기준·규격 및 어패류에 대한 식중독원인균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활어 취급 음식점 82곳에 대해 수족관수 수거검사를 추진한 결과, 15곳에서 비브리오균을 검출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업종별 집중 지도와 점검, 수거·검사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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