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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그리고 남겨질 가족에 대한 미안함연극 ‘오거리 사진관’, 30~31일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서 개최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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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9  15: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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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치매를 겪는 환자가 가족들에게 느끼는 감정을 오롯이 선보인 극 무대가 펼쳐진다.

극단 가람은 30~31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연극 ‘오거리 사진관’을 개최한다.

이 작품은 치매를 소재로 한 내용이지만 가족 간 관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죽었다가 살아 돌아온 아버지와의 문제를 시작으로 치매를 겪는 어머니의 아픔이 이어지고 극 후반에는 반전을 부각시킨다.

이상용 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장이 총 제작을 맡았고 정현주가 연출, 한윤섭이 쓴 작품이다.

김금희, 이병훈, 이창익, 고가영, 양진영, 이승준, 최선이, 박선미 배우가 출연한다.

공연은 한 회당 4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전화로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문의=722-0794, 010-3690-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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