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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야구장 인프라 확대...금악리·명도암서 11월 준공제주시, 35억원 투입...관내 총 4곳 공공체육시설 완비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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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9  15: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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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는 한림읍 금악리와 봉개동 청소년수련원 인근에서 야구장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지훈련팀 유치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두 곳 모두 11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총 사업비는 금악리 18억원, 명도암 17억원 등 총 35억원이 투입됐다.

제주시는 지난해 농지전용과 실시설계 용역 등의 사전절차를 거쳐 올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악리·명도암 생활체육 야구장은 생활체육 야구 동호인과 전지훈련 야구팀이 늘어나면서 신규 야구장 체육시설의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금악리 야구장은 부대시설 정비가 마무리중이며 명도암 야구장은 인조잔디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종합경기장 야구장과 동복리체육센터 야구장을 포함해 총 관내 4곳의 공공체육시설 야구장이 들어서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공공체육시설의 확충과 정비를 통해 시설 이용에 대한 시민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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