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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절절한 오페라로 창작...본격 막 올라제주시·제주4·3평화재단 공동기획 오페라 ‘순이삼촌’, 내달 7~8일 두 차례 공연
지난 6월 갈라콘서트 이후 영상 및 음악 등 완성도 높여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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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9  15: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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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지난 6월 갈라콘서트로 초연한 오페라 ‘순이삼촌’이 본격적으로 제주 무대에 선다.

이 작품은 제주시와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이 공동 기획한 것으로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와 8일 오후 4시, 총 2회 공연으로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제주시에 따르면 앞서 진행된 갈라콘서트 이후 연극과 영상, 무용 분야를 추가해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취지다.

무대 세트와 출연자들의 이동 동선을 보완하고 조명과 음향을 재구성했다.

시대적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살리기 위해 한재림 감독의 영상과 강요배 화백과 강정효 사진가의 작품을 추가했다.

정인혁 도립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와 이상용 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 회장이 각각 지휘와 연출로 참여한다.

출연진에는 강혜명, 강정아, 김주완, 김신규, 박경준, 윤한성, 양석진, 김광정 등이다.

특히 강혜명 소프라노는 이번 공연에서 연출과 예술감독, 각본, 주역 등 다방면에 걸쳐 참여했다.

이와 함께 도립제주교향악단, 제주합창단, 극단 가람, 제주4·3평화합창단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예술단체 총 190여 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제주MBC 유튜브 채널 ‘와랑와랑제주’에서 온라인 관람이 가능하고 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초대권은 11월 3~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제주아트센터에서 배부한다.

문의=728-1509, 8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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